다음 저품질이 여러번 걸렸을 때, 회피하는 4가지 방법

본 블로그도 이미 저품질에 걸린 블로그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해서 들어오지 않으면, 이 글을 볼 수 없으실 겁니다. 다만, 다음(daum) 저품질에 걸렸을 때, 저처럼 회피하시라고 정보를 드리고자 본 글을 적어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면, 저품질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전 포스팅에서는 아마도 저품질 탈출 방법에 대해서 고객센터를 통한 탈출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초보적인 방법이 필요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보적인 고객센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3~4번 정도 하셨으면 저처럼 지치셨을 겁니다. 낚시하는 글들도 광고하는 글도 아닌데, 이제는 이유 없이 최적화가 풀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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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스토리 기반의 다른 블로그를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왠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모든 주제를 한 블로그에 담으시게 되면, 저품질이 되어버리면, 양질의 콘텐츠도 "다음"검색에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다음 검색에 노출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구글"에서 끌고 갈 트래픽이 안된다면, 구글에서도 특별하게 클릭할만한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두 개의 사이트가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험상 다음검색에 노출이 많이 되는 글들이 구글검색에 노출이 되곤 합니다. 어느정도의 트래픽이 발생하면, 구글에서도 끌고 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검색을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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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우에 따라서는 애드센스 신청을 위한 사이트도 필요합니다. 대신..

대신 필요한 것은? 도메인입니다. 도메인을 티스토리에 씌우는 작업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나만의 도메인을 씌운 애드센스 신청을 위한 티스토리 블로그를 승인받으셔야 합니다. 블로그 하나만으로 승부를 보신다는 것은 엄청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품질을 받게 되면, 하루 200~300방 문자가 20~30이 안되게 들어옵니다.

 

그마저도 네이버와 빙, 줌에서의 검색 때문에 들어오게 되고, 이는 전혀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도메인 업체는 가비아 또는 Kr 도메인업체에서 1년 간 만원 정도의 비용이면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 것과 관련된 내용은 타 블로그 글을 찾아보셔도 쉽게 아실 수 있을 거라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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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존의 글들을 내버려 두고, 또 다른 블로그를 주제별로 키워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두 번째 정도 저품질을 경험하고서는 티스토리의 블로그를 여러 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어떤 블로그는 바로 구글 검색에 등재되는 경우도 있었고, 다음과 카카오에서 끌어가는 글도 있었습니다. 만약에 한 개에만 썼었다면, 저품질로 인하여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는 블로그가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주제별로 여러 개의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으신다면, 결국에는 이유 없는 저품질로 글을 그만두게 되실 수도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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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티스토리만 고집하지 말고, 구글의 블로그스팟(blog-spot)등 다른 블로그도 시작!

저는 이것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거는 시간과의 싸움일 뿐이고, 글의 힘은 많은 경험에서 나오게 됩니다. 저 또한 이 부분을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블로그스팟의 경우에는 티스토리보다 관리해줘야 할 것들이 많지만, 언젠가는 티스토리도 카카오로 인하여 기본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로 변경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 둬야만 대비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티스토리가 해답이나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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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티스토리 저품질에 걸렸을 때, 대처해야 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티스토리 저품질은 절대로 피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여러 개의 티스토리를 운영하여, 저품질을 회피하시거나, 도메인을 구매하여 2차 도메인 설정으로 블로그를 여러개 주제별로 돌리시면, 그러한 방해를 회피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