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효과가 있는 보조 건강식품(영양제) 추천 및 구매 방법

인터넷에 검색하다 보면, 너무나도 많은 보조 영양제에 대한 추천이 있습니다. 특정 브랜드를 추천드리지 않고, 괜찮은 가격에 제가 그나마 효과가 있었던 영양제를 추천드리고, 그 구매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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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글을 보시다 보면, 해외구매는 무조건 알리익스프레스와 큐텐(Q10)을 활용한다고, IT제품은 무조건 그곳에서 비슷한 걸 검색하고 하시라고 글을 적어본 적이 있습니다. 안 읽어보시는 분들이 한번 읽어 보시고, 보조 영양제에 대한 글을 보셔도 될 것 같아서 붙여드립니다.

 

[23년도 최신 릴리즈] 이 물건은 해외직구로 무조건 ㅇㅇ사이트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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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내 몸의 기운이 떨어질 때, 상처가 잘 낫지 않을 때, 아 내가 늙어가고 있구나를 느끼고 찾는 것이 보조 영양제입니다. 이 보조 영양제 추천이라는 검색어만 넣어도 어마어마 합니다. 눈 건강에는 뭐가 좋다, 장 건강에는 뭐가 좋다, 이 제품이 좋다고 하는 것은 다 광고글입니다. 이 광고글을 또 피해서 뭔가 사려고 하면, 도대체 뭐가 좋은지 알턱이 없습니다. 

 

티비 광고에서는 유재석 씨가 광고하는 비타민에서부터 해외 판매율 1위라고 하는 종합비타민까지 뭐부터 내가 먹어야 할지 모를 것들이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40대가 되기 전에는 그냥 먹고 싶은 음식만 꼬박꼬박 챙겨 먹더라도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건강하는 것은 정신적인 건강과 신체적인 건강을 의미하는데, 정신은 좋지만, 신체적인 뭔가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뭔가를 먹어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꼰대의 말씀) 사실, 이런 영양제 찾기 전에 걷기, 달리기 등 주변공원을 한시간씩 먼저 산책을 해보고, 아파트 지하에 있는 헬스장에 등록해서 먼저 신체를 단련하는 일부터 하셔야 함은 영양제 드시기 전에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순서(건강보조식품 고르는 법)

• 1. 내게 맞는 보조 영양제 찾는 방법
• 2. 보조 영양제 구매하는 사이트 추천
• 3. 필자가 아직까지 먹는 보조 영양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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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게 맞는 보조 영양제 찾는 방법

 

내게 맞는 보조 영양제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눈이 안좋은데, 그냥 주구장창 비타민만을 먹을 수는 없습니다. 장이 안 좋은데, 활력을 보충해 주는 영양제를 먹어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영양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에서 구매한다면?
비타민C (고려은단) , 멀티비타민 ( 비맥스) , 오메가3 (초임계 rtg) , 여성(질유산균 엘레나) 

해외구매라면?
비타민C(닥터베스트 분말형), 멀티비타민(라이프익스텐션), 오메가 3(스포츠리서치), 유산균(자로우 50억), 코큐텐(닥터베스트 하이 앱솔션 pqq) , 칼맥디(솔가) 

아마도 이 보조 영양제 때문에 유튜브를 찾아보신다면, 저는 우선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진심으로 내돈내산하는 유튜버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국내 제품의 경우에는 유료광고포함이 표시되어 있을 거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솔직하게 먹어봤던 보조 영양제는 종합비타민, 비타민C, 코큐텐, 유산균, 오메가3, 루테인 , 마카 등 알려진 영양제는 이 정도 됩니다만, 제게 현재 제게 맞는 영양제는 세 개정도 밖에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저것 사시다 보면, 정말로 "돈낭비"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말그대로 "보조"영양제이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위한 약이 아닙니다. 보조 영양제이기 때문에, 내게 부족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한 보조의 수단입니다. 몸이 어딘가 아프다면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으셔야지, 이러한 보조 영양제에 돈을 쏟아부을 필요가 없습니다.

 

2. 보조 영양제 구매하는 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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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누가 아무리 효능이 좋다고 떠들어대봤자, 내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구매하지 않습니다. 대신 구매 시에 절대로 브랜드에 혹하시면 안 됩니다. 국내에서 파는 "보조"영양제는 정말로 판촉비가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경쟁이 치열해서 가격은 너무나도 비싸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런 경험은 누구나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들렀다가 약국을 가면, 약사가 약을 지어주면서 아 이런 건 어떠세요?라고 하면서 보조 영양제 즉 보조건강식품을 권하는 일입니다. 어르신들은 이 말에 혹해서 구매하시게 되는 것이고, 이 물건을 팔면 약사에게 수십 퍼센트의 커미션이 들어간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비타민만 보더라도 TV광고는 너무나도 많이 하고, 피로해소는 땡땡땡 이라며 광고하기도 하는 등 우리가 알게 모르게 보조건강식품의 광고는 너무나도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판매자 입장에서도 팔기만 하면, 많은 돈을 안겨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저는 15년 전부터 해외구매를 한 바, 급하지 않는 이상은 무조건 해외구매를 활용해 왔습니다.

 

2-1 아이허브(바로가기>>)

그중에서 그나마 이게 해외구매인가? 싶을 정도의 난이도 사이트가 있습니다. "아이허브"입니다. 아이허브는 할인판매를 많이 하고 있고, 계속적으로 변경되지만, 현재는 4만 원 이상만 구매하시더라도 무료배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고글 아닙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허브를 활용하고 있진 않습니다. 보조건강식품 즉 영양제의 구매루트는 15년 전과는 다르게 정말로 다양화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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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1번가 아마존

혹시 우주패스라는 것을 활용하신다면, 5010원 구매 시, 5000원 할인하는 쿠폰을 두개씩 줍니다. 물론 sk vip시라면, 이 우주패스 쿠폰을 매달 받으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는 11번가 아마존에서 이 쿠폰을 활용하여 배송비 없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23년도 1월 기준입니다. 뭔가 쿠폰을 주는 기준이 변경된다면 구매하지 않겠지만, 배송비도 무료, 쿠폰도 활용이 가능한 타이밍에 구매하고 있습니다. 11번가 아마존에서는 최근에 '마카'라는 것을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2-3 쿠팡 해외직구

사실, 쿠팡도 로켓배송을 이용하기 때문에, 월 얼마만큼의 돈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4,990원일 것입니다. 쿠팡을 활용하신다면 쿠팡 해외직구를 활용하여 건강보조식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제가 아이허브를 활용하지 않는 것은 대량으로 뭔가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별도의 해외직구를 활용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여기 사이트 또한 계속적인 이벤트가 있어 대량구매 시 장바구니 쿠폰을 주기 때문에, 사실 고민은 많이 되지만, 필요할 때마다 사시는 게 돈낭비를 줄이는 일이기 때문에, 소량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4 아마존 및 미국사이트 해외 직구

해외구매대행이 아마존의 한국 진출로 많이 죽었다 하더라도 특가로 파는 미국 사이트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아마존 또한 11번가를 경유하는 이벤트와 미국 아마존에서 특가로 판매하는 단가가 다르기 때문에, 가끔 아마존 사이트에 들어가서 대량 구매가 필요할 때, 6통 150달러 미만까지는 관세가 붙지 않기 때문에 배송대행지를 경유하여 구매하곤 합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GNC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6통씩 특가에 구매하곤 하였지만, 사이트가 폐쇄되었기에 정말로 해외직구의 큰 자산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3. 필자가 아직까지 먹는 보조 영양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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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살짝 언급하긴 하였지만, 저는 현재 이러한 영양제(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있습니다.

건강보조식품-비타민C-L아르기닌-마카-종합비타민

3-1. 고려은단 (구매하러 바로가기 >>)

너무 단촐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국내 영양제는 안 사고 싶었지만, 급하게 비타민이 필요한 것 같아서 구매했고, 사실 저 비타민C는 먹지는 않고 있습니다. 딱히 비타민C를 먹어야 하는 사람은 평소에 과일을 잘 안 드시는 분은 한알씩이라도 식사 후에 드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3-2. L-아르기닌 (구매하러 바로가기 >>)

11번가 아마존에서 쿠폰 5,000원을 활용해보고자, 운동하러 갈 때 먹으려고 샀습니다만, 알약의 크기가 커도 너무 큽니다. 저라면 다시는 구매하지 않을 사이즈입니다. 운동 전에 먹고 가라 하지만, 목에 걸릴까 봐 저는 꼭 사서 드셔야 하는 분들께만 권하고 싶습니다. 효과도 그다지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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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마카 (구매하러 바로가기 >>)

효능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매일마다 먹고 있질 않아서 그런지, 마카에 대한 글들이 많아보여서 활기 있게 좀 살고 싶어서 아로나민 같은 활기찬 그런 느낌을 줄까 봐서 구매했습니다. 효능이 있다면, 나중에라도 댓글로 혹은 글을 수정해서라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남성에게 활기를 준다고 했는데, 제가 활기가 생긴 지는 수치적으로 확인은 어렵겠네요

 

3-4. 종합비타민 (구매하러 바로가기 >>)

엄청 유명하죠. 항상 1년 치를 사놓고도 다 먹지 못하고 버려왔던 종합비타민입니다. 11번가 아마존에서 특가로 광고할 때 샀습니다. 하지만, 간헐적 단식 중에 식사전에 먹으면 정말로 한 시간은 속이 안 좋습니다. 식사를 하고 바로 드셔야 되는 종합비타민입니다. 어떤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먹고 난 뒤의 효능보다는 먹고 나서 속과 몸이 안 좋아지는 덕택에 사실 조금은 무서운 비타민이라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효능은 진짜 잘 모르겠습니다만, 부모님께는 좋다니까 권하는 건강보조식품 중에 하나입니다.

 

3-5 300억 유산균 (구매하러 바로가기 >>)

사실, 이글을 쓸까? 고민을 하게 했던 영양제입니다. 저는 무조건 이건 매일 하나씩 먹으라고 추천합니다. 주변인에게도 유산균 수치가 높은 유산균은 먹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이걸 먹은 다음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점이 심합니다. 그렇다면 저 브랜드를 먹어야 하느냐? 아닙니다. 국내에 유명한 자로우 유산균이 있는데, 너무 비싸요. 제가 유산균을 선택하는 기준은 저 숫자입니다. 높을수록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산균주가 높고 가격이 싼 유산균은 꾸준히 섭취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영양제 초초초'초보'일수록 저는 유산균부터 드시라고 추천드립니다. 효능이 없다, 있다를 떠나서 우리가 어렸을 시절에 슈퍼 100이나 요구르트를 먹었던 이유는 유산균의 장의 숙변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달기도 하고, 지금은 입맛에 맞지도 않을 그런 것들보다는 유산균을 보조건강식품으로 섭취하시기를 다시 한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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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산균 선택하는 방법과 구매하는 방법, 제가 먹고 있는 건강보조식품(영양제)의 효능과 이런것들을 처음 접할 때, 드셔야 하는 것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해외에 갔을 때, 서구인들의 건강보조식품의 개수를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드실 필요는 없지만, 내 건강을 위한다면, 제가 말씀드린 저 한 가지는 꼭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