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축의금, 조의금 어떤 기준으로 내야 할까?
코로나 시대가 마무리되면서, 주변에서 결혼을 하는 일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체하거나,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축의금의 기준이 애매모호할 때가 많습니다. 내야 할지, 안내도 되는 건지, 그 금액은 얼마나 해야 하는지 애매모호하다면, 이 기준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애매모호하다면, 5만 원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이 한줄만 읽으신다면, 이렇게까지 올랐어?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5만 원도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세부기준을 나눠야 함을 아시게 될 겁니다. 정말로 내기 싫은데, 학교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상대방의 얼굴을 볼 일이 많은 경우도 허다하고, 안 냈을 경우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면, 위에 적은..
2023. 2. 11.